히로세 나츠코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애니메이터가 된 후 재능을 꽃피워 순식간에 감독으로 데뷔했다. 첫 감독작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대히트. 신예 천재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차기작은 첫사랑을 테마로 한 극장용 러브 코미디로 결정! 하지만, 사람을 좋아해 본 적이 없는 나츠코는 첫사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다 보니 ...
정체불명의 기계에 의해 사람들이 소멸한 거리. 외톨이인 렌게는, 기계와 싸우는 것이 가능한 소녀인 유리와 그녀의 동료들과 만났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는 탓에 렌게는 긴장해 몸이 바짝 굳었지만, 통조림 일색인 유리 일행의 식사를 보자... 표정이 바뀌더니 갑자기 요리를 하겠다고 나섰는데. '우리의 일상은, 어디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