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
범인을 잡지 못한 딸의 살인 사건에 세상의 관심이 사라지자, 엄마 밀드레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을 외곽 대형 광고판에 도발적인 세 줄의 광고를 실어 메시지를 전한다. 마을 사람들을 모두 놀라게 한 밀드레드의 세 개의 메시지로 인해, 지역 방송에서 살인 사건이 다시 회자되는 등 그녀의 의도대로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된다. ...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는 여성의 사실적인 내레이션과 절묘한 기악곡의 선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놀라운 흑백 화면 속에서 거대한 건축 구조물이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20억년 후에서 온 여성으로, 앞으로 다가올 인류 사망과 멸종을 경고하고, 그런 종말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경고한다.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벌이는 마이클(리차드 매든)이 폭탄이 든 가방을 훔쳐 테러범으로 몰린 후, CIA 요원인 브라이어(이드리스 엘바)에게 쫓기게 된다. 타고난 현장요원인 브라이어는 마이클이 진범이 아님을 직감하고, 함정에 빠진 마이클을 이용해 테러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자 한다.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
"어둠이 드리운 마을, 되살아난 공포" 작가 벤 미어스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고향인 '세일럼스 롯'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마을에는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주민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벤은 이 모든 것이 오래된 저택인 '마스턴 하우스'와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중증 장애인 미숙이 오래 쓰던 컴퓨터가 있다. 어느날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아 복지관에 컴퓨터 수리를 부탁한다. 다음날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민규가 온다. 미숙과 민규 서로 의문의 표정을 지으며... 미숙, 민규를 방으로 안내하고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다는 걸 설명한다. 민규는 컴퓨터를 확인한 후 윈도우XP 재설치를 여러 ...
다정다감한 아버지였던 라이언은 다섯 살된 딸아이가 납치되어 살해된 이후로 범인을 쫓느라 일상이 망가져 버린다. 어느 날 옆집 남자가 딸아이가 하고 있던 나비 모양 머리 핀을 손에 들고 있는 걸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그 남자의 집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집착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다 못한 아내는 언니 집으로 떠나 ...
히말라야 정상, 가려진 구름 위에서 살아가는 빅풋 설인들의 마을. 마을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톤키퍼’로부터 징울리기의 임무를 부여 받은 ‘미고’는 우연히 인간과 마주하여 신화인 줄만 알았던 스몰풋의 정체를 목격한다. 스몰풋을 목격했다는 미고의 말에 스톤키퍼는 사실에 위배되는 말이라며 그를 저지하고 추방하기까지 이른다. 비록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