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인 잭 토랜스는 콜로라도 산맥에 있는 오버룩 호텔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다음 시즌 준비를 하는 이곳은 겨울 동안 폐쇄되기 때문에 토랜스의 가족들만 호텔에 머물게 된다. 갑자기 몰아친 폭설로 잭과 아내 웬디와 아들과 함께 호텔에 고립되고, 투시와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잭의 아들 대니는 호텔에 유령이 있으며 유령들이 천천히 ...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의 은밀한 주말"
세계가 AI로 인한 혼란에 빠진 가운데, 네 명의 억만장자 테크 거물들이 유타의 고급 산악 별장 '마운틴헤드'에 모인다. 소셜 미디어 제국 '트람'의 창립자 베니스, AI 기업 '빌터'의 CEO 제프, 죽음을 앞둔 벤처 투자자 랜들, 그리고 명상 앱 '슬로조'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려는 ...
뉴욕 퀸즈에 도사린 어두운 범죄 사건, 그 중심에서 꿈틀대는 이민자 범죄 집단! 과거 벌어진 잔혹한 폭력사태로 인해 전과자로 낙인찍힌 복싱 선수 '제이크'. 임신 중인 여자친구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봐야 하는 '제이크'는 자신의 '가족'과 피로 충성을 다짐했던 '이민자 집단' 사이에서 단 한쪽만을 선택해야 하는 피할 ...
경기 무형문화재 30호 악기장 임선빈. 그는 어머니의 품을 닮은 북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평생을 매진했다. 어느 날, 귀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한 선빈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의 뒤를 잇는 철부지 아들 동국과 함께 마음을 위로하는 소리를 내는 북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간직했던 목재를 꺼내 ...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그가 돌아왔다! 3년 전, 세상에 대한 분노로 대규모 학살을 일으키고 자취를 감춘 ‘빌’이 돌아왔다. ‘빌’은 대규모 폭탄과 총기를 가지고 방송국 WK7으로 향한다. ‘빌’ 그 곳에서 방송국 사람들을 인질로 뉴스 앵커 ‘칩’에게 인질을 구할 방법을 알려주는데… 과연, 인질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빌’ 그의 광기를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