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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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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으로 향하는 훼리 안. 눈발에 뿌옇기만 하던 인천항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가는 채린(문근영). 어른스럽게 화장을 하고 잔뜩 멋을 부려봤지만 어색하기만 하다. 배가 멈추면 채린은 에서 계속 우승을 해왔던 언니가 되어야 한다.
울면서 가는 곳, 프랑스 최북단 ‘슈티’?! 매일 바쁜 도시, 지긋지긋한 직장생활, 우울증에 걸린 아내… 우체국장 ‘필립’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남부 프랑스로 전근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프랑스 최북단, 일명 ‘슈티’라 불리는 시골 ‘베르그’ 혹독한 추위와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고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고 있던 남자. 누구에게서도 이름조차 기억될 것 없는 그 남자에게 "미쓰이 군" 으로 이름을 불렸다. 단 한명의 여자가 있었다. 학창 시절 감미로운 기억으로부터 11년의 시간이 흘렀고, 남자는 여자와의 재회를 꿈꾸지만 남자의 눈앞에 나타난 그녀는 딴 사람처럼 ...
한때는 명예로운 기사였지만, 어떤 사건 이후 홀가, 사이먼, 포지와 함께 도적질을 하게 된 에드긴. 소피나의 제안으로 부활의 서판을 얻기 위해 코린의 성에 잠입하지만 포지와 소피나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갇힌다. 기발한 방법으로 탈옥에 성공한 에드긴과 홀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부활의 서판도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
1917년, 영춘권 후계자인 17세의 엽문은 홍콩의 덕립 서원으로 공부하러 가고 그곳에서 우연히 어릴 적부터 알던 우학호를 만나게 된다. 덕립 서원에서 열리는 영어 대회를 앞두고 탈옥범 마용이 학교를 점거한 후 학생들을 인질로 금괴를 요구하자 학부모들은 당황해 어쩔 줄 모른다. 엽문은 탈옥범 일행 중에 우학호가 있으며, 자신의 ...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화로운 왕국에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새 왕비가 들어온다. 하지만 왕비를 맞이하고 얼마 뒤, 갑자기 왕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왕비는 직접 왕국을 지배하지만 자신의 미모만이 관심사인 왕비의 사치와 낭비벽으로 왕국은 파산 위기에 처한다. 왕비에겐 파산 직전의 왕국보다 더 큰 골치덩어리가 있었으니, 눈처럼 ...
툴루즈 경찰서의 사라 벨라이슈 경감은 파리에서 온 리샤르 크로스 반장의 지휘하에 긴밀하게 얽힌 두 10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상반되는 수사 방식에도 범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동 수사를 벌여야 하는 사라와 리샤르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시간에 쫓기는 싸움을 벌인다.
죽은 할머니의 오래된 집을 정리하고 떠나려던 '제시카' 앞에 불청객인 마약 중독자 전 남편과 그의 친구 ‘새미’가 들이닥친다. 마약에 취해 과격해 진 남편은 2평 남짓한 창고 안에 그녀를 가둬버리고 떠난 줄 알았던 범죄자 '새미'까지 다시 돌아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인 아이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