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만 들어갈 수 있다는 입시 명문 사립고 수신 고등학교는 산속 깊숙이 위치한 학교로 국내외 명문대 진학률이 높기로 손에 꼽히는 고등학교이다. 3년 내내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하는 이 학교에서 1년 중 유일한 휴식기간인 8일간의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모두 들떠 학교를 떠나지만,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의문의 편지를 받은 학생 ...
175Km나 되는 거리를 백팩 하나만 가지고 걸어서 이사를 온 청년, 카자미 유지. 왠지 현실감 없는 그의 소원은 '평범한 학교에 들어가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는 것'이었다.
지인 타치바나 치즈루의 도움으로 유지는 그녀가 학원장으로 있는 미하마 학원에 다니게 된다.
높은 담에 둘러싸여 재적 중인 학생이 5명뿐이라는 '평범한 ...
속절없이 사랑에 빠져드는 가을학기. 연애 한 번도 못해본 찌질의 대명사, 모태솔로 주인공이 좋아하고 동경하는 여학생을 따라 수강 신청한 강의는 '결혼과 가족', 남녀 한 짝이 되어 데이트를 하는 과제가 있어 '썸 강의'로 유명한 강좌인데,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남자 선배와 짝이 되었다. 잘생기고 키가 큰데다 잘해주는 이 선배, 그 ...
한밤중, 무력한 두 아이 호르단과 코르넬리아는 그들을 살인자로 몰아가는 성난 사람들을 피해 달아난다. 목숨을 위협받아 겁에 질린 두 사람은 서로를 돌보는 한편 두 폭력적인 경찰관, 테오도로와 소로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한다. 동시에 두 사람은 초자연적인 위험 또한 피하려 애쓴다.
2015년 11월 CANAL+에서 방영을 시작한 사극. 1667년 프랑스 왕국의 국왕 루이 14세는 선왕의 사냥 별장인 베르사유에 왕실의 위엄을 드높일 새로운 왕궁 베르사유 궁전을 짓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의지를 확고히 드러낸다. 그러나 파리를 중심으로 한 귀족 세력들은 국왕의 정책을 못마땅해하고 루이 14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