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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HD 6.8107 분
2008년 월스트리트, 전세계 금융위기 하루 전.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 둘은 친형제만큼의 끈끈한 의리를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담고 있던 조직 KST를 탈퇴하기 위해 둘은 긴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직을 탈퇴하기는 쉽지 않고 두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
행복한 가족들과의 일상을 블로그에 공유하는 엄마. 티니아는 겉모습에 집착하는 엄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사에 필사적이다. 어느 날 티니아는 숲에서 다친 새를 발견하고, 기이하게 생긴 새알을 집으로 가져온다. 엄마의 꿈을 위해 매일같이 체조 연습에 매달리는 그녀는, 가져온 알을 침대에 소중히 모셔놓고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마다 ...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산하에 있는 마약 제조 공장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조직의 후견인 연옥은 배신감을 느끼고, 조직의 수장 이 선생을 오랫동안 쫓아왔던 형사 원호를 직접 찾아가 중요한 정보를 흘린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락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후 원호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다. 두 ...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세 개의 큰 에피소드가 엮여 있다. 먼저 ‘요코하마에서 멀리'에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 준(나가세 마사토시)과 미츠코(구도 유키)의 이야기를, ’유령'은 비행기 운항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 루이사(니콜레타 브라치)가 낯선 여자와 함께 모텔 방에 함께 ...
나사에서 일하는 과학자 ‘아이작’은 하이킹 도중 우연히 미확인 물체가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3일 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작’은 들고 있던 카메라에 납치 순간이 촬영된 것을 알게 되어 이를 세상에 알리지만 아무도 그를 믿어주지 않는다. 외계인에게 납치된 경험을 한 사람들을 찾아 직접 증명하려고 ...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의 깡패 '쥰페이'는 어느 날 라이벌 조직의 간부 암살 명령을 받는다. 죽음 아니면 총알받이 신세가 될 운명이지만 큰 기회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쥰페이'. 실행까지 3일을 앞둔 시점에서 '쥰페이'는 우연히 만난 여자 '카나'와 하룻밤을 보내고, 남은 3일을 그녀와 쭉 함께하게 된다. 신주쿠가 내려다 보이는 ...
외로운 세상 속에서 죽음을 결심한 열아홉 수미.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수간호사 서진의 제안에 따라 늘봄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간다. 이 사람들이 곧 죽을 사람들이라고?! 예상치 못한 유쾌함과 따뜻함이 수미를 반기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그들에게 점차 스며들며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기 시작하는데…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던 중, 마침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쿠리바야시는 부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두 시간 낭비라며 불만을 품지만 결국 터널을 파기 시작한다.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