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그것은... 마치 달빛
아카네와 코타로.
중학교 3학년에 같은 클래스로 만난 두 사람.
클래스메이트, 동아리 친구, 선생님, 부모...
주위와의 관계, 자신의 성장.
변화와 불안에 쫓기기도 하며
분주하게 달려나가는 계절 속에서
신선하면서도 아찔한 청춘기의 사랑
스마일이 그려진 흰 천을 얼굴에 뒤집어씌워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범 이수연. 그 손에 남편마저 잃은 광수대 형사 화선은 연쇄살인범 수연을 잡기위해 무지시로 향한다. 수연을 찾던 중 온통 검은 눈을 한 채 기괴한 쇳소리를 내는 남자를 쫓아 산 속으로 갔다가 마치 악마의 입처럼 깊고 짙은 거대한 싱크홀을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