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와 클레어,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서니, 던컨, 킷은 봄방학을 맞아 소벡 호수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첫날 밤, 재미있게 캠프 파이어를 즐기던 그들은 어느 곳에선가 불길한 예감의 비명 소리를 듣지만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사실 그 비명 소리는 두 명의 남자가 호수 근처에 뒹굴던 악어 알을 ...
인생의 끝바닥을 살고 있는 제리(벤 멘델슨)는 어느 날 포커 테이블에 새로 앉은 커티스(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커티스에게 모든 것을 잃고 마는 제리. 그날 밤 바에서 또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 투합하게 되고, 제리는 커티스의 집에서 묶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커티스에게 연락을 받은 제리는 경주견 대회에서 ...
1970년대, 대구 부시장의 딸 정인숙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다. 인숙은 당시 인기있던 라디오 방송작가 장사공을 찾아가 명문대 불문과 학생이라고 속이고 그에게 접근한다. 인숙의 당돌함과 천진난만한 행동에 반한 장사공은 일시적인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는 이미 당시 정계 인사들이 드나들던 선운각이라는 고급요정에 진출하고 ...
여자친구 데비에게 대차게 차여 충격받은 물리학 천재 스틸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은 그는 두뇌를 풀가동,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고 마는데... 안되면 될 때까지! 지우고 싶은 연애 흑역사는 바로 Ctrl+Z! 과연, 스틸먼은 타임머신 어플로 완벽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어른도 아이도 함께하는 몬스터 사냥 이야기” 열 살 소녀 오로라는 침대 밑에 숨어 있다고 믿는 정체불명의 괴물 때문에 자신의 가족이 사라졌다고 믿는다.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오로라는 복도를 사이에 둔 신비로운 이웃 - 몬스터 -를 사냥하는 것으로 보이는 청부살인업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는 처음엔 의심하면서도 ...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기자 ‘진동’이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선다. 사건의 진상을 쫓던 ‘진동’은 피해자들이 모두 한 소녀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발견한 후,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 그녀, 공포는 ...
외교관의 아들로 파리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던 소피앙은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체류를 위한 합법적인 신분을 확보하기 위해 무슬림 장례식장에 취업한다. 시신을 운구하며 마지못해 죽음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처음에는 불쾌한 충격에 시달린다. 하지만 망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점차 죽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지금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