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질러 15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콜린은 가석방 심사를 받지만 통과하지 못하자 교도관을 죽이고 탈옥한다. 전 여자친구 알렉시스를 찾아간 콜린은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는 분노하여 알렉시스를 살해하고는 어디론가 향한다.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홀로 아이들을 돌보던 테리는 사고를 당했다며 그녀의 ...
부대원들이 몰살당한 현장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남자 '안'이 형사에게 심문을 받는다. 버려진 병원에 모여 살고 있는 부랑민들을 지키는 야간 경비원이었던 ‘안’은, 밤중에 아이들이 행방불명되는 기이한 일들을 겪는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재닛’은 안에게 메피스토와 말을 탄 4명의 기사에 대해 말해주고, 안은 납치당한 ...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 ‘미진’은 한인 최대 범죄 조직의 덫에 걸려 도박 중독에 빠진다.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아들 ‘도준’은 그런 엄마를 향한 원망이 더욱 커지게 된다. 한편,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의 수장 '동철'은 빚을 빌미로 '미진'을 납치하고, '도준'은 주어진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
피트와 엘리 부부는 직접 자신들의 아이를 낳는 대신 입양을하기로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달리 대부분의 가정에서 입양하기를 꺼리는 십 대 아이 세 명을 입양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다. 서로가 서로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갈등을 겪게 되지만 점차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드루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 며칠마다 신체를 바꿔주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이든 생김새, 기억, 희망, 꿈 그리고 이들의 삶 전체를 흡수한다. 완전히 그 사람이 되면 대상은 끔찍하게 죽어갈 뿐이다. 드루는 수년 전부터 사랑하던 줄리아를 끝내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의 결말은 ...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