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신동 피아니스트라 불렸지만, 자신을 이끌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몇 년 전부터 제대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14살 소년 아리마 코세이.
반쯤은 자포자기하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던 어느 날, 친구의 소개팅 자리에 들러리로 불려 나간 코세이는 그곳에서 개성 넘치는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미야조노 카오리와 ...
카모메 학원에 전해오는 가장 유명한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소문.
구 교사 3층 여자 화장실 세 번째 칸에는 하나코 씨가 있는데
불러낸 사람의 소원을 무엇이든 이뤄준대.
부르는 방법은 간단해 노크를 3번.
그리고───
'하나코 씨, 하나코 씨, 계신가요?'
'네-에-……'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을 다룬 드라마. 차기 유력 대선후보의 성희롱 혐의를 입증하며 화제가 된 국가인권증진위원회. 그 곳에 실력은 있지만 ‘비인권 검사’로 악명이 높은 홍태(최귀화)가 파견되어 온다. ‘인권위’에 대한 이해도 성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