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는 그녀의 이름은 테사! 도둑질,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유명해지기 등을 위시리스트로 삼고, 절친 조이와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다. 어느 날, 원나잇스탠드에 실패한 테사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옆집 훈남 아담. 테사는 점차 아담에게 끌리게 되고, 그와의 첫키스에서 살아있는 순간 자체의 소중함을 느낀다. ...
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 둘은 친형제만큼의 끈끈한 의리를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담고 있던 조직 KST를 탈퇴하기 위해 둘은 긴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직을 탈퇴하기는 쉽지 않고 두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
쌍둥이 동생의 살인 사건에 얽혀 억울하게 수감된 '본'은 누명을 쓰고 수감된 전직 경찰 대니와 한 방을 쓰며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친구는 감옥에서 살해당하고, 본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출감 후 본은 그 약속을 지키고자 스스로 다짐한다.
지하조직들이 돈을 걸고 싸우는 스트리트 파이트에 참가한 본은 그 곳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장난전화로 치부하기에는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세라.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의 말에 세라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하고 제보자인 미소와 그녀의 딸의 시체를 목격한다.그날 이후, 세라의 눈앞에 죽은 미소의 모습이 ...
“시대는 변해도, 친구들은 영원하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온라인 세계에 모여들게 된 아이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보니’에게도 ‘릴리패드’가 생기게 되고, 장난감들은 점점 일상에서 밀려나게 된다. '제시'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다시 뭉친 ...
셀렉트숍 매장 점장인 ‘마치코’는 34살 생일을 맞이했지만, 함께 할 남자친구도 없고 회사에서의 입지도 후배에 밀려 불안해한다. 인기 있는 후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던 ‘마치코’는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고 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트위터에 ‘마치’라는 계정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포스팅을 올리기 ...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인 안나는 경호원들의 과잉 경호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해 보지 못한다. 안나는 아버지의 과보호로 조금의 사생활도 허락되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단 하루라도 자유를 누릴 수 있기만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프라하에서 하루저녁의 자유를 주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받아 낸 안나는 뛸 듯이 ...
퇴역한 군 장교이자 현재 군사사 교수인 캐롤라인 업튼은 골동품 가게 주인 러셀 칼라일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 전에 2차 세계대전 육군 장교 오린 뉴턴의 가족을 찾아 오린의 군복, 훈장, 사랑하는 앨리스가 고향에서 그를 기다리며 남긴 연애 편지 등 소중한 개인 유품을 돌려받기 위해 수색에 참여하게 됩니다. 견장과 휘장이 초기 ...
방송사 PD시험을 본 ‘호찬(백종환)’은 결과를 기다리며 곧 지방 이전할 공공기관 ‘한국콘텐츠센터’의 6개월 인턴사원으로 입사한다. 정사원 못지않게 허드렛일은 물론 야근에 부서 주말등산까지 동행하여 성실성을 인정받는다. 어느 날 갑작스런 TO로 직원채용공고가 나자, 부장과 노조지부장의 부추김에 호찬도 응시를 한다. 사무실 직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