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사진작가 조안나 에버 하트는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새 삶을 살기 위해 코네티컷의 스텝포드로 들어온다. 아름답고 순종적이고 좀비 같은 스텝포드의 주부들에게 불편함을 느낀 조안나는 점차 이들이 세뇌당했음을 확신하고 진실을 파헤치다 위기에 직면한다. 72년 아이라 레빈의 소설이 원작.
유럽 곳곳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하며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 지진과 함께 미세먼지가 차오르는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가 발생한다. 이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파리 인구의 60%가 사망한 상황. 마티유는 아내 안나와 함께 건물 상층부로 간신히 대피하지만 미세먼지는 빠른 속도로 차오른다. 모두가 높은 ...
뇌성 마비를 앓고 있는 멜로디 브룩스는 아주 영리하고 재치 있는 6학년 소녀이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말을 할 수 없는 멜로디는 또래의 학급 친구들처럼 똑같은 기회를 누리지 못한다. 멜로디의 잠재력을 알아차린 한 젊은 교육자는 그녀가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앞장서고, 멜로디는 목소리가 어떻든 ...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
뉴욕에 출현한 거대한 디지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알 수 없는 세계로 끌고 간다. 거대 디지몬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소년 워레스와 함께 '서머 메모리'라는 곳으로 향하는 다이스케 일행. 디지털 월드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갇힌 아이들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린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
방송국 공채 출신의 프리랜서 성우 정은경(40대 중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프리랜서 성우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힘겹게 하루를 이어나간다. 주변사람들은 은경에게 “그만 잊자”라며 위로를 건네지만 은경은 아들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질 않다. 지금이라도 저 문을 열고 아들이 들어올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