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벽화'는 서부 지역 둔황의 신비한 '음양벽화'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기이한 유령들이 잦은 살인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Dali Temple Shaoqing Qi Ling은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무서운 음모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고 눈이 멀었고 목숨을 구하기 위해 유령 시장으로 호송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 좀 한다는 남자라면 혹하는, 일생에 단 한 번만 지원할 수 있는 군대 카투사. 엘리트 명문대와 금수저들이 장악한 이 곳에 최종 학력 고졸의 말년 병장 추해진이 있다. 어떤 의미로든 전설로 불리는 해진은 학연, 지연, 혈연까지 온갖 차별이 판치는 한국 탈출을 위한 돌파구로 미군을 준비한다. 갖은 모욕에도 비굴한 ...
제 3대 도쿠가와 이에미쓰 시대...이 시대는 태평성대를 이루는 시대이자 동시에 기나긴 전쟁의 시절이 있었으니 곳곳에는 망자들이 넘쳐났고 생명을 탐하는 사신들이 날뛰는 시대였다. 사신들은 피를 탐했고 피로써 야망을 이루고자 하는 무사들 중에는 사신과 계약을 맺는 일도 많았는데...한 편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사악한 무리에 맞서 ...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엄마 ...
시베리아 북극, 바람이 휘몰아치는 외딴 해안의 오두막에서 한 남자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바다코끼리 대이동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수온과 기온 상승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고, 곧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압도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무솔리니 정권의 이탈리아, 한 시골마을에 사는 주인공 소년 레나토(주세페 술파로)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모니카 벨루치)에 한눈에 반한다. 레나토의 라틴어 선생(피에트로 노타리안니)의 딸인 말레나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다. 레나토는 빼어난 미모 때문에 온 마을 사내들의 정욕에 찬 시선과 아낙네들의 ...
캐나다 매니토바주, 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갱도에 매립된 26명의 광부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시간 내 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 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도사린 ‘하얀 지옥’ 위니펙 호수 위 불가능한 미션의 수행자로 선택된 전문 트러커 ‘마이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