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 ‘미리’,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
어느 날, 성당에 천사의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꾸며진 사체가 발견되고, 형사 ‘제이크’는 5년 전 자신이 잡아들인 살인마 르프브르, 일명 ‘예술가’라 불리는 연쇄 살인마를 떠올린다. 그를 모방한 모방 범죄라 판단한 형사 ‘메리’는 예술가를 찾아가 단서를 얻고자 하지만, 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는 점점 예술가에게 집중되고, 메리는 또 ...
열셋, 운명처럼 우리의 우정은 시작되었다.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어느날 호주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에 위치한 거대한 전파기지에 외계로부터 발신된 메시지가 도착한다. 메시지는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서 메탄을 대체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였고, 두 번째는 외계 생물의 DNA를 합성할 수 있는 공식이었다. 메시지가 우호적이라 판단된 미국 정부는 ...
치열했던 지역대회가 끝나고, 하루카, 마코토는 졸업을 하면서 이와토비 고등학교 수영부를 떠나게 된다. 린 역시 졸업 후 호주 유학을 준비한다. 모든 것이 변하고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새로운 ‘스타트라인’에 서게 된 그들. 함께할 수 있는 짧은 시간 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더욱 큰 ...
제이베즈 스톤(알렉 볼드윈)은 지금은 비록 백화점 매장직원이지만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있다. 작가로 성공하고 싶지만 계속 출판사로부터 거절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직장 상사의 눈 밖에 나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점점 궁핍해져만 가는 경제상황과 동료 작가 지망생인 젠슨(댄 애크로이드)이 출판사와 계약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배가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