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군사적 대립 중의 하나를 그린 방대하고 역사적인 벽화, <1920년 바르샤바 전투>는 두 명의 평범한 인간이 투쟁에 휘말리는 서사시적 이야기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을 따라 극단적인 사건들이 역사와 삶의 변화를 드러낸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느 평범한 방과 후, 여고생 ‘세나’는 옥상에서 깜빡 잠들고 만다.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주변이 어두워져 있었고, 모든 문이 잠겨 학교에 꼼짝없이 갇힌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정체불명의 방송이 흘러나오고, 세나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무차별 살인극에 말려들게 되는데...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의 엄호 중 트럼불 대통령을 향한 초대형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가까스로 대통령을 구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배닝은 완벽히 조작된 음모에 의해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영원히 죽지 않는 능력을 갖고 수세기 동안 살아온 악당이 저스티스 리그를 제압하기 위해 숙적들을 모아 둠을 조직하고, 마치 모두의 약점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하나 둘씩 불능의 상태로 몰아 넣는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저스티스 리그의 약점을 찾아낸 것이며, 대체 그 목적은 무엇인가.
프랑스 생 소뵈르 작은 마을의 소녀 콜레트. 바람둥이 소설 편집자 윌리와 사랑에 빠져 파리에 왔지만 기대만큼 행복하지 않다. 파리의 콧대 높은 사교계와 화려하기만 한 물랑루즈에 지쳐갈 무렵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윌리의 부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녹인 소설을 쓰게 된다. 콜레트의 소설은 남편의 이름으로 출판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
진심과 거짓이 마주친 순간, 사랑은 위험해진다... 위험한 남자, 28억 7천만원 짜리 거짓말을 시작하다 “이건 너무 싱거운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아도니스 클럽 최고의 호스트 줄리앙(김주혁). 그에게 여자는 장난감보다 쉬운 유희의 상대이고, 달콤한 속삭임 한 마디에 쉽게 열리는 간편한 지갑이다. 그에게 깊이 빠져든 ...
남극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아기 곰과 펭귄들이 서커스단에 붙잡혀 온다. 몰래 탈출한 이들은 우연히 빌리의 농장으로 오게 되고, 아기 곰의 사연을 알게 된 빌리는 가족을 찾아 주기로 하는데… 다시 한번 뭉친 빌리와 달걀 친구들은 남극으로 떠난다. 마침내 남극에 도착하지만 빙하가 부서지며 서식지를 이동한 가족들을 찾기 위해 남극 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