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
14세의 선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놀라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집필하여 성공적으로 출간했습니다. 이 소설은 ‘하다라’라는 이름의 야생 아이가 폭풍우 속에서 가족과 헤어졌을 때 타조 무리에게 구조된 후, 가장 친한 친구인 사막여우를 비롯한 수많은 야생동물들 사이에서 사막에서 자라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썬은 ...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며,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 생활력 강한 슈퍼맘 지수에게 집에서 빈둥대며 잔소리만 듣는 아빠를 보다 못한 엉뚱한 딸 아영은 학교 나눔의 날에 폭탄 선언을 한다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그 날 이후 태만의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들.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무계한 문자와 ...
문제아들이 모여 있는 곳, 칠성학교. 학교라는 이름에 갇힌 아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기괴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그곳을 휘감기 시작한다.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닌 정체불명의 존재로 변해 서로를 참혹하게 물어 뜯는 선생들이 학교를 순식간에 장악한다. 영문도 모른 채 극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
신발 하나 제대로 못 찾는 첫째 딸, 남들과 조금 다른 둘째 아들, 그리고 갓 태어나서 밤낮없이 울어대는 막내, 그리고 자신에겐 아무 관심도 없이 매일 밤 게임에 빠져 사는 남편까지, 매일 같은 육아 전쟁에 지쳐가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몸이 스무 개라도 모자란 엄마 ‘마를로’를 위해 그녀의 오빠는 야간 보모 고용을 ...
성인 만화 잡지 '미스터 블루' 인기 작가 양영순의 원작 만화를 성인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 11편의 야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으며, 극장 개봉 없이 비디오 출시를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두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다. 두 친구는 각각 자신의 은밀한 곳에 삐삐를 넣어두고 서로 호출을 해준다. 은은한 진동을 즐기는 두 친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