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통치한 단 한 명의 여황제 정관 11년, 서기 637년, 이주지역 무씨 집안의 딸 '여의'가 후궁으로 선발된다.
장손황후의 기일을 맞아 여의는 에 맞춰 춤을 추었고,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는 우연히 승경전에서 당태종 이세민과 만나게 된다. 무미랑 14세,
당태종이 39세의 일이다. 황후의 제삿날 밤, 후궁 ...
태어나기 전부터 운명적인 인연으로 맺어진 송주와 정서! 서양화가인 송주모와 건축가인 정서부는 어른들끼리의 절친한 친분으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다. 성장한 후 각자 다른 배우자와 결혼을 하기는 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단순한 친구 이상의 오랜 우정이랄까, 남매같은 편안함이 있다. 그런 토양 위에서 태어난 송주와 정서는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