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전자 폐기물 밀수기업 DOE. 돈을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DOE의 대형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고, 소방관들은 죽을지 모를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구조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화재와 함께 퍼진 방사능 물질들로 인해 홍콩은 아비규환에 빠지고, 소방관들은 누군가의 가족, 친구, ...
상어 전문가로 영국에 초청받은 핀은 노바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고 그녀를 찾아간다. 핀과 노바는 고대 선조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유물을 손에 넣지만, 균형이 무너지면서 상어 떼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 한편, 길이 샤크네이도에 휩쓸려 날아가자, 핀과 에이프릴은 아들을 구하러 나서는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선셋 대로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유명 여배우의 풀장에서 한 시나리오 작가가 총에 맞은 채 죽어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세상 사람들은 이 사건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사건이 일어나기 정확히 6개월 전. 주로 B급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던 조셉 길리스는 벌이가 좋지 않아 ...
마커스(50센트)는 언젠간 래퍼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커스의 엄마가 살해를 당하자, 젊은 마커스는 생계를 위해 뉴욕의 범죄단 두목 마제스틱 아래서 마약 거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다 윤간으로 상황이 돌변하자 마커스의 상황은 수습할 수 없게 되어 결국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감옥에서 마커스는 손을 ...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
원주민 출신의 18세 소년, 루이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영웅들을 육성하는 군사 대학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그는 완벽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계된 엄격하고도 제도적으로 폭력적인 시스템과 마주하게 된다. 미셸 프랑코의 프로듀서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다비드 조나나의 두번째 장편.
‘통 포’와 벌어진 승리의 결전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커트 슬론’은 두 번 다시 내기 결투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누군가‘통 포’를 능가하는 ‘몽쿠트‘와의 대결을 위해 슬론을 태국 감옥으로 보내고 결투를 강요한다. 그러나 갖은 회유와 고문에도 불구하고 ‘슬론’은 내기 결투를 거부해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된 ...
진실을 전하는 기자가 되고 싶은 크리스천은 브루클린에서 실종된 흑인 소녀의 사건을 맡는다. 실종된 소녀는 10살 모니크 왓슨! 모니크의 아버지 마이클은 전단지를 들고 온 사방을 돌아다니지만 아무런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가난한 흑인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도 사건에 신경을 쓰지 않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은 경찰이 몰랐던 용의자를 ...
16세기 중세 인도, 공주인 타라(사리타 슈드후리 분)와 그녀와는 신분이 다른 시녀 마야(인디라 바르마 분)는 어릴 때부터 늘 함께 자라온 사이지만 좁혀질 수 없는 신분인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성인이 된 타라는 라신 왕(나빈 앤드류스 분)과 정략 결혼을 하게 된다. 웅장한 코끼리들의 행렬, 열띤 백성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