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먼작귀’들이 펼치는 즐겁고, 애잔하고, 살짝 거친 날들의 이야기.
모두에게 사랑 받고, 따스함을 받고, 그렇게 지내고 싶은데… 주위에는 정체 모를 존재들이 수두룩?!
하지만 친한 친구 가르마, 토끼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먼작귀’들의 주변은 항상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도쿄 바로 옆인 치바현에 사는 오노다 사카미치. 초등학생때부터 자전거를 타고 왕복 90km나 되는 아키하바라에 다니던 근성 있는 오타쿠 소년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애니 연구부를 만들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결국 실패하고 우연히 그의 자전거에 대한 소질을 알게 된 전학생 나루코의 추천으로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자전거부에 ...